야메시(八女市)의 로컬 라이프: 녹차, 전통공예, 그리고 별이 쏟아지는 하늘-1

야메시(八女市)의 로컬 라이프: 녹차, 전통공예, 그리고 별이 쏟아지는 하늘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것이 그 무엇이든 후쿠오카현 남부에 있는 야메시의 슬로우 라이프가 당신에게 안식을 선사해줄지도 모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한 줌의 평안을 얻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야메 후쿠시마(八女福島)

에도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야메는 옛 성읍마을로 주민들의 인내력과 장인 기질을 통하여 번성해온 마을입니다. 흰색 벽과 오래된 건물이 많이 남아있는 “시로카베노 마치나미 (白壁の町並み)”라고 불리는 지역입니다. 전통적 건조물군의 보존지구로도 지정되어 있으며, 일본의 전통적인 풍경을 그림으로 그린 듯한 장소입니다. 카페와 선물 가게, 수제 전통공예품 등, 다양한 가게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 모두가 좋아하는 이 지역은 몇 시간을 들여 산책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야메(八女)의 전통공예품

야메는 그 중요성으로 인하여 많은 장인이 모여, 예술적으로 번성했던 지역입니다. 현재에도 많은 전통공예가 현지 장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기술에 의하여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메 후쿠시마의 불단(仏壇)은 숨이 멎을 정도의 정교함을 자랑하지만, 그리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그래서 장인들은 불단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복잡한 장신구를 만드는 등, 궁리를 하여 왔습니다. 또한, 야메는 종이와 돌로 만든 등롱(灯籠), 센코(線香), 화지(和紙 – 일본 전통 종이), 화살, 호시노야키(星野焼 – 도자기)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공예품으로 유명합니다. 직접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야메 전통공예관에서는 워크샵과 실제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호시노무라(星野村)

호시노무라는 그 이름 그대로 별을 바라보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도심의 불빛에서 멀리 떨어진 산속에서, 조용히 별이 빛나는 하늘을 바라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노천탕 온천에 몸을 담그고 별이 쏟아질 것 같은 하늘을 바라본다. 바깥세상을 잊게 되는 멋진 장소입니다. 호시노무라에는 “차(茶) 문화관”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말차와 호지차를 만드는 워크샵과 시음을 통하여, 야메의 명차(銘茶)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종료한 뒤에는 카페에서 차와 관계된 디저트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차 소바(말자를 섞어 넣은 소바)는 인기 메뉴로 따뜻한 면과 차가운 면을 모두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말차를 사용한 빙수와 말차 파르페 등, 깔끔한 맛으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산들과 대나무숲 풍경과의 궁합도 최고입니다.


야메의 풍부한 자연

야메는 차(茶)의 산지로서 유명하며, 야메주오다이차엔(八女中央大茶園)은 녹색 바다와도 같은 인상적인 곳이지만, 이 지역에서는 다른 멋진 경치도 많이 있습니다. 하이킹을 좋아하신다면 낙엽이 아름다운 가을의 고젠다케(御前岳) 산과 샤카다케(釈迦岳) 산으로. 느긋하게 산책을 즐겨보고 싶으신 분들은 야메쓰히메 신사(八女津媛神社)와 단풍축제를 통하여 단풍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봄에는 휴가미(日向神) 댐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연한 흰색의 꽃잎이 흩날립니다. 또한, 서쪽으로 이동하면 호시노가와 강변에는 600그루의 벚꽃이 늘어서 있으며, 물가가 은은한 핑크빛으로 물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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