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내내 즐길 수 있는 후쿠오카 과일 따기 가이드! 무한 리필이나 카페가 있는 농원도 소개-1

일 년 내내 즐길 수 있는 후쿠오카 과일 따기 가이드! 무한 리필이나 카페가 있는 농원도 소개

기후가 온난한 후쿠오카현에서는 일 년 내내 신선한 과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수확량 전국 2위에 빛나는 딸기와 키위, 포도, 감귤류 등 제철 추천 과일을 현지 브랜드와 함께 소개합니다. 언제 가면 무엇을 먹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제철 과일 캘린더와 무한 리필이나 카페가 병설된 농원을 확인하여 과일 따기를 즐기러 떠나 보세요!


왜 후쿠오카는 일 년 내내 과일이 맛있나요?

후쿠오카현에서 과일 재배가 활발한 가장 큰 이유는 '여행하기 좋은 환경'과도 일맥상통하는 축복받은 지형에 있습니다. 후쿠오카현에는 온난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평야부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산간부까지 다양한 환경이 인접해 있어 생산자는 딸기, 포도, 귤 등 각 과일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골라 재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리아케해의 축복을 받은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이 과일의 당도와 품질을 비약적으로 높여줍니다! 이 '지리적 이점'과 생산자의 뛰어난 기술이 조화를 이뤄 후쿠오카의 과일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즐거움! 제철 과일 캘린더

초여름의 블루베리와 포도를 시작으로 배, 감, 귤이 익어가는 가을, 그리고 겨울부터 봄의 주인공을 담당하는 딸기와 키위. 후쿠오카의 대지가 길러낸 제철 과일 릴레이는 일 년 내내 멈추지 않습니다.


후쿠오카현을 대표하는 현지 과일은 바로 이것!

후쿠오카현의 과일 재배 기술과 생산자의 열정은 현지 브랜드라는 형태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과일 따기 체험부터 후쿠오카현 이외 지역에서는 만날 수 없는 희귀 품종까지 후쿠오카가 자랑하는 6가지 브랜드 과일을 소개합니다.

  • 아마오우

    아마오우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최고의 브랜드 딸기 '아마오우'. 후쿠오카현이 6년에 걸쳐 개발한 품종으로 '아'카이(빨갛다), '마'루이(동그랗다), '오'키이(크다), '우'마이(맛있다)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 지었습니다. 맛과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후쿠오카현에서만 재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맛이 강하고 풍미가 진하면서도 뒷맛은 깔끔합니다. 둥그스름한 모양과 알이 굵고 과즙이 풍부한 '아마오우'는 과일 따기 중에서도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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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미쓰히메

    도요미쓰히메

    후쿠오카현이 자랑하는 오리지널 브랜드 무화과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개발 거점인 유쿠하시시의 시험장 '후쿠오카현 농림업 종합시험장 부젠 분장'에서 따온 '도요(豊)'와 흘러넘칠 듯한 단맛을 상징하는 '미쓰(蜜)'를 따서 지었습니다. 다른 무화과보다 당도가 높고 녹아내릴 듯한 식감과 강렬한 단맛이 매력입니다. 후쿠오카현에서만 재배를 허용하므로 가을에 후쿠오카를 여행한다면 꼭 맛봐야 할 과일입니다.

  • 다마미즈

    다마미즈

    후쿠오카현의 배를 더 진화시키기 위해 개발한 신품종입니다. '고스이'보다 당도가 약 2도나 높아 매우 달콤합니다! 한입 베어 물면 풍부한 향과 넘치는 과즙, 고급스러운 단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수확 및 판매 시기는 7월 하순부터 8월 초순까지로 불과 2주뿐입니다. 여름 과일 따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새로운 기대주입니다.

  • 하야미칸

    하야미칸

    가을의 시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후쿠오카현 오리지널 극조생귤. 선명한 초록색 껍질만 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단맛이 특징으로 신맛을 억제해 맛이 부드럽습니다. 수확 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로 아주 짧습니다. 껍질이 얇아 손으로 쉽게 깔 수 있어 폭넓은 연령대에 사랑받고 있습니다.

  • 아키오우

    아키오우

    '‘가을의 왕’이라 불리는 '아키오우'는 약 10년에 걸쳐 탄생한 후쿠오카현 오리지널 단감입니다. 붉은빛이 도는 진한 오렌지색으로 화려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당도가 매우 높고 아삭아삭 기분 좋은 식감이 특징입니다. 씨가 거의 없다는 점도 인기 포인트입니다. 가을철 과일 따기의 주인공으로 우키하시를 중심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 아마위

    아마위

    후쿠오카현에서 탄생한 키위 '아마위'는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엎는 진한 단맛이 매력입니다. 키위 특유의 신맛이 극히 적어 부드럽고 먹기 좋습니다. 자르면 나타나는 선명한 황금빛 과육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식탁을 화사하게 물들입니다. 후쿠오카의 새로운 명물 과일로서 착실하게 애호가를 늘려 온 '아마위'의 잠재력에 주목하세요!


과일 따기의 2대 산지를 확인하세요

과일 따기를 체험하려면 후쿠오카현에서 손꼽는 과일 왕국이라고 불리는 구루메시와 우키하시, 이 2대 산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계절의 바통을 이어받듯 끊임없이 과일의 제철이 찾아오므로 언제 방문해도 '갓 수확한 달콤한 행복'을 만날 수 있습니다.


① 구루메시

후쿠오카현 최대 농업 도시인 구루메시. 특히 시 동부에 있는 다누시마루마치는 일 년 내내 다채로운 과일이 열리는 '과일의 고장'이자 관광 포도 따기의 발상지로도 유명합니다. 거봉과 샤인머스캣을 비롯해 겨울부터 봄에는 딸기, 초여름에는 블루베리 등 거의 일 년 내내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력입니다. 주변에는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 주는 온천수가 자랑인 온천과 역사 명소도 많아 갓 딴 과일을 만끽한 뒤 여유롭게 거리를 돌아보는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② 우키하시

미노 연산의 풍요로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우키하시 역시 후쿠오카현을 대표하는 과일 산지입니다. 여름에는 향긋하고 싱그러운 복숭아, 가을에는 풍부한 과즙이 자랑인 배와 진한 단맛이 매력인 후유가키(단감), 녹아내릴 듯 부드러운 식감의 무화과 등 계절마다 다채로운 과일이 풍성하게 열려 수확의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시 차원에서 '과일 관광'을 추진하고 있어 제철 과일이 모이는 미치노에키(도로 휴게소)나 직판장은 물론, 신선한 과일을 아낌없이 사용한 디저트 전문점도 곳곳에 있습니다. 수확 체험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솜씨가 빛나는 디저트로 배와 마음을 가득 채우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과일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죠! 무한 리필이나 카페가 병설된 농원 소개

과일 따기를 하러 간다면 수확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서 신선한 과일을 만끽하고 싶은 법! 무한 리필 플랜을 갖춘 농원과 갓 딴 과일을 듬뿍 사용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농원을 소개합니다.


① 체리벨 관광농원 후쿠쓰(후쿠쓰시)

초여름부터 시즌이 시작되는 블루베리 따기가 인기인 관광농원. 22종류나 되는 품종을 재배하므로 단맛과 신맛의 차이를 비교하며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농원 전체에 시트가 깔려 있어 더러워질 걱정 없이 마음에 드는 옷차림으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단차가 없는 배리어프리 설계 덕분에 유모차나 휠체어는 물론, 반려견을 동반해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② 에코 팜 요코미조엔(구루메시)

무화과의 제철은 8월 초순부터 10월 하순까지입니다. '에코 팜 요코미조엔'의 무화과는 일반적인 크기보다 한결 큼직하고 놀라운 당도를 자랑합니다. 농약을 최대한 줄여 재배하므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마음껏 맛볼 수 있습니다. 플랜은 기념품으로 가져가기에 안성맞춤인 '무화과 따기 코스'와 갓 딴 무화과를 맛볼 수 있는 '45분 무한 리필 코스' 두 가지가 있습니다.


③ 라이언 과실원(지쿠젠마치)

희귀한 오리지널 품종인 '라이언 딸기'와 '아마오우' 등 10종류 이상의 딸기를 만끽할 수 있는 관광농원. 인기 플랜은 딸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60분간 무한 리필 플랜'입니다. 고설 재배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쪼그려 앉지 않고 편한 자세로 수확할 수 있다는 점도 기분 좋은 포인트입니다. 12월 중순부터 5월 중순 시즌에는 완전 예약제입니다.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세요.


④ 관광농원 블루베리 마을(구루메시)

7월 초순부터 8월 하순 사이의 주말과 공휴일, 오본 기간에 일반 개방하는 블루베리 농원. 농원에서는 10종류가 넘는 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입장료만 내면 '시간 무제한'으로 시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먹다 남은 분량은 별도 요금을 내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병설된 매점에서는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빙수 등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페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하며 제철의 맛을 마음껏 만끽하세요.


⑤ 우키하 과일나무 마을 야만돈(우키하시)

일 년 내내 포도, 배, 감 등 다양한 과일 따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지에는 널찍한 카페가 병설되어 있습니다. 갓 수확한 신선한 과일을 아낌없이 사용한 파르페와 타르트 등 오리지널 디저트가 인기로, 아름다운 미노 연산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과일 따기와 근사한 카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우키하 관광의 거점으로도 추천하는 명소입니다.


⑥ 마쓰키 과수원(미야코마치)

산골 마을 풍경이 펼쳐진 자연 풍부한 입지에 자리한 과수원. 유기 비료 사용, 저농약, 친환경 '초생 재배'를 고집하며 하나하나에 애정을 쏟으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딸기, 블루베리, 포도, 귤 등 일 년 내내 과일 따기를 실시합니다. 과수원의 옛 민가풍 레스토랑 '프루트 공방 에후'에서는 직접 재배한 완숙 과일을 사용한 파스타와 카레, 파르페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7~9월 성수기에는 런치 예약 불가)

칼럼

버스 투어로 부담 없이 과일 따기를 만끽!-1

버스 투어로 부담 없이 과일 따기를 만끽!

'‘가고 싶지만 차가 없는 분’이나 '이왕이면 관광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후쿠오카현을 간편하게 돌아볼 수 있는 버스 투어 '요카 버스'가 편리합니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인기 과일 농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과일 따기와 관광은 물론 런치가 포함된 코스도 있습니다.
투어 내용이나 일정은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요카 버스 공식 사이트

마무리

기후가 온난한 후쿠오카현에서는 일 년 내내 과일 따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철 과일을 파악할 수 있는 캘린더와 농원 정보를 참조하여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과일 따기를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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