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슈세키(宝珠石)는 신의 몸체] 이와야 신사

기록에 의하면, 547년 때 어느 날 갑자기 무언가가 반짝하며 하늘에서 이와야 바위 위로 떨어졌는데 그것을 호슈세키라 이름 붙이고, 신의 몸체를 기리는 신전을 이와야 신사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히코산곤겐과 마찬가지로 이자나미노미코토(伊弉冉尊),이자나기노미코토(伊弉諾尊) 아메노오시호미미코토(天忍穂耳尊), 세 신을 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호슈란 부처를 상징하는 불교 용어로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비한 구슬을 뜻합니다. 보면 눈이 먼다고 하여 아직까지도 본 사람이 있다던가 없다던가.

일 년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