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쓰 가도 아카마 숙소

唐津街道赤間宿

지쿠젠 21숙소의 한 곳으로 번영해 지금도 흰벽과 격자 창문으로 장식된 옛집들이 남아 있다. 술을 빚어 파는 양조장과 이데미츠코산(出光興産) 창시자 이데미츠 사조(出光佐三翁)의 생가 등도 남아있고, 옛날 집을 그대로 점포로 활용한 상점가도 형성되어 있다. 생활 밀착형 거리로 만들어져 있다.

*건물에 대하여
규모: 약 6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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