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미가마

츠루미가마에서는 「실제로 식탁에서 사용해 보고 싶다」라고 생각되는 예쁘장한 그릇을 제작하고 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딱딱하지 않은 코이시와라 야키를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는 2대째의 와다 요시히로(和田義弘)씨. 그의 손에서는, 토비칸나를 사용하여 닷 무늬와 같은 모양을 넣은 파스타 접시나 귀얄 자국의 기법으로 대담하게 색을 넣은 샐러드 볼 등 평소의 식탁을 물들이는 그릇을 만들어 내고 있다. 와다씨의 구상과 꿈을 형태로 한 그릇들은 지금, 토호무라를 비롯해 현 내외의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도예체험도 가능(체험 대: 10대)